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19-20 시즌|2019-20 시즌]] ==== 아스날이 뫼니에와 강력하게 연결되면서 라이트백 3옵션으로 쓰일 듯 했으나, 뫼니에가 잔류를 선언해 2옵션으로 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슈테판 리히슈타이너]]와 [[칼 젠킨슨]]이 떠나서 본격적으로 라이트백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침 라이트백 추가 보강이 없었기 때문에 에메리가 나일스를 상당히 신뢰하고 있다.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라이트백으로 출전했으나 [[킹슬리 코망]]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함께 최악의 폼을 보여주었다. 공격 지원시 [[피에르 오바메양|오바메양]]과의 연계는 준수했으나 수비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종아리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바르셀로나와의 감페르컵에서 준수했으나 뼈아픈 자책골[* 이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키어런 트리피어]]가 18/19시즌 EPL 28R 첼시전에서 보여준 자책골과 거의 똑같다.]을 허용하며 아스날의 패배 원흉이 되었다. 하지만 경기력 자체는 18/19 시즌보다 훨씬 개선되었으며 아스날 팬들은 현재 [[마테오 귀앵두지]], [[리스 넬슨]], [[칼럼 체임버스]]와 함께 누 캄프에서 바르샤를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칭찬하는 중이다. 1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원정에서는 전반전 눈이 썩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후반전에서는 매우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보다 좀 성장을 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만 수비력은 최악의 경기력으로 일관한 뉴캐슬 상대였기 때문에 다른 팀과의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5라운드 왓포드전에서 오바메양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수비 쪽에선 트래핑 실수로 상대방에게 조공을 하는 건 물론, [[제라르 데울로페우]]에게 시종일관 탈탈 털렸다. 6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는 경기 초반 공격적으로 오버래핑을 하며 공격작업에 힘을 보태려 애썼으나 전반 막판에 스터드를 들고 슬라이딩 태클을 하다가 자신도 부상을 입고 이미 한번 카드를 받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지만 [[침대축구|헌데 부상이 없다고 밝혀졌다.]] 잉글랜드 컵대회에서도 경고누적 퇴장 징계는 유지되기 때문에 카라바오컵 한 경기만 쉬고 맨유전에는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베예린과 티어니가 복귀하고 체임버스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그라니트 자카|주장형 미드필더]]의 이탈로 인한 3선 댑스용으로 기용될 듯 하다. 유로파리그 3차전 비토리아와의 경기에서 발암터치를 보여주며 실점에 관여했다. 경기를 보면 수비가담도 더럽게 안하고 산책만 한다 폐급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중, 수비가담 할 때는 산책, 공격가담 할 때는 침투도 안하고, 뇌절의 표본이며 표정만 보면 베테랑 풀백이나 실력은 누가 와도 밀어낼 수준이다. 하지만 아르테타 부임 이후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인버티드 윙백으로 배치를 시키고 자카가 측면 수비를 메꾸는 전술을 수행하면서 -1인분을 하던 선수에서 놀랍게도 자기 몫을 해내는 선수가 되었다. 19라운드 본머스 전에서는 그냥저냥 이었지만 20라운드 [[첼시FC|첼시]]전에서 선발출전해 무난한 경기력을 보였다 그리고 드디어 21라운드 맨유전에서 평점 7.6점[* 후스코어드닷컴]을 받으며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근데 이후 아르테타한테 찍힌건지 별 다른 부상문제도 없는데 경기를 아예 못나오고 있다. 풀백이 싫다고 땡깡을 부려서 최근에는 미드필더로 출장하고 있다. 셰필드와의 FA컵에서는 윙백으로 출전했는데 [[니콜라 페페]]를 열심히 도와주며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흑[[요주아 키미히|미히]], 이세계 키미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쯤 되면 아르테타가 왜 우풀백으로 키우려는 지 알 것 같다. 그러나 본인이 자신이 윙백으로 뛰어야한다면 윙백으로 뛰겠다며 변화한 태도를 보여주자마자 33R 울브스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티어니와 교체되며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였다. 공수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왜 이 선수가 윙백에서 뛰어야하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경기였다. 특히, 아다마 트라오레를 꽁꽁 묶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FA컵 4강 맨시티전에서 [[리야드 마레즈]]를 상대로 단 한 번을 제외하고 전부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종료 후 동료들이 그를 다독이고 아르테타도 꽉 안아주는 모습을 보면 마음고생이 심했던 모양이다. FA컵 결승에서도 왼쪽 윙백으로 출전, 우수한 경기력으로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전반적으로 보면 아르테타가 오고 환골탈태한 선수중 하나이며 스리백 체제에서 윙백으로 공수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뜬금없이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핫스퍼]]와 이적설이 났다.''' 그러나 아스날 성골 유스인만큼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없다. 거기에 토트넘은 우측 풀백 자원으로 영입할려고 하고 있는데 나일스가 이적한다면 미드필더로 뛸 수 있게 해줄 팀으로 갈 것이기 때문. 만약 이게 진짜로 성사되었으면 [[솔 캠벨]]만큼은 아니지만[* 성골유스+주장+라이벌팀+'''자유계약'''. 다만 이쪽은 토트넘->아스날인지라 토트넘 측에서 배신자로 취급하지 아스날 측에서는 영웅으로 취급하고 있다.] 성골유스+라이벌팀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아스날 팬들한테 배신자로 찍혔을것이다. 아르테타 감독이 잔류를 원했고 대다수의 아스날 팬들도 그랬으나, 결국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데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울버햄튼 원더러스]]행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였다. 상당수의 구너들은 그나마 잘 하던 성골 유스[* 나일스는 런던 출신이고, 유스를 포함해 2003년부터 함께한 성골 유스이다. 당장 지난 시즌 [[알렉스 이워비|이워비]]의 이탈 때도 성골 유스이다 보니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부카요 사카|사카]], [[리스 넬슨|넬슨]], [[에밀 스미스로우|스미스로우]] 등이 남아 있긴 한데 현 시점 가장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는 로컬 보이 자원은 나일스이다 보니 더더욱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 & [[키어런 티어니|티어니]] 다음으로 믿을 만 한 풀백 자원[* [[엑토르 베예린|베예린]]은 폼이 오락가락하며, [[세드리크 소아르스|소아르스]]는 경기를 뛴 횟수가 몇 경기 안된데다가 소튼 시절부터 하락세라 폼이 좋을 거라는 보장이 없으며, [[부카요 사카|사카]]는 윙이나 메짤라 쪽으로 키워질 가능성이 높다. 의 이탈에 멘붕 중이지만 선수 본인이 중앙 미드필더로 뛰기 원하기에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 헌데, 울버햄튼이 15m을 오퍼했으나 아스날에게 거절당했고, 커뮤니티 실드 이후에는 나일스가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는 기사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